오늘 광주 충장로 곳곳에서는 도심 속 작은 정원 수십 곳이 꾸며졌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게릴라 정원 만들기작업에 직접 참여해
조성된 것들인데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정원의 여유를 전달하기 위한 정원 만들기 현장을 김재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우체국 앞 우체통을 배경으로 근사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정원이 마련됐습니다.
복잡한 인파와 상가 건물 사이로 테이블과 차가 마련된 한 평 남짓 공간이 오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신기한듯 발걸음을 멈춥니다.
인터뷰-나진솔 / 광주시 두암동
"도심 속에 익숙하지 않은 것들 신기하기도 하고 여유를 찾는 느낌도 들어 좋다."
갈대와 낙엽, 농산물과 꽃 등 다양한 자연재료와 친환경을 주제로 꾸며진 다양한 정원들.
스탠드업-김재현
"오늘 하루 이 곳 충장로에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20여 곳의 도심 속 정원이 꾸며졌습니다."
도시숲 잇기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시멘트벽으로 가득찬 도심에 자연정원을 설치해 나타나는 새로운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인터뷰-조동범 / 전남대학교 교수
"바쁜 현대 문명인들에게 정원을 통해 잊고 지냈던 풍요로운 자연과 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자한 실험"
행사를 주최한 단체는 정원과 텃밭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도시농업, 도시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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