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무등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주상절리대 등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해달라는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습니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지정 면적이 100㎢ 이상이고 지질명소를 10곳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환경부 지침에 따라 인증조건 7가지를 갖추고 4년마다 재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광주시는 천왕봉을 비롯한 정상 3봉, 입석대, 서석대 등 지질명소 22곳과 호수생태원, 환벽당, 무진고성 등 비지질명소 20곳을 자체적으로 무등산지질공원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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