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수 9천여 명인 광주 새마을부녀회가 경찰과 함께 순찰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새마을부녀회는 광주경찰청에서 안심이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범죄예방순찰과 범죄 신고 등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동 단위까지 조직이 이뤄진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 회원들의 거주지 주변 범죄 취약지를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 순찰에 나설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3 11:30
다슬기 채취 사망 사고 잇따라 "얕은 물 속도 위험천만"
2025-07-13 10:04
해병특검, '구명로비 의혹' 송호종 자택 압수수색
2025-07-13 08:30
광주 상가주택서 불..40대 남녀 병원 이송
2025-07-13 07:30
빈집·식당서 음식 꺼내먹은 60대 노숙인 징역 1년 6개월
2025-07-12 22:27
부모·형 살해 후 방에서 자고 있던 30대, 구속영장 신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