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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사흘째 열린 남자 일반부 마라톤에서 전남의 박주영이 지난 2008년과 10년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전남은 또 승마 일반부 중장애물 경기에서
권만준, 여고육상 해머던지기에서 윤승찬, 남고 롤러 1만5천m에서 김찬호가
각각 금메달을 땄습니다.
광주는 체조 에어로빅 고등부 2인조와
싸이클 경륜에서 윤진규가 금메달을,
승마 일반부 박재홍과 체조 에어로빅
남자일반부에서 김문수가 각각 동메달을
땄습니다.
전국체전 사흘째 열린 남자 일반부 마라톤에서 전남의 박주영이 지난 2008년과 10년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전남은 또 승마 일반부 중장애물 경기에서
권만준, 여고육상 해머던지기에서 윤승찬, 남고 롤러 1만5천m에서 김찬호가
각각 금메달을 땄습니다.
광주는 체조 에어로빅 고등부 2인조와
싸이클 경륜에서 윤진규가 금메달을,
승마 일반부 박재홍과 체조 에어로빅
남자일반부에서 김문수가 각각 동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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