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농어촌으로 구성된 전남이 전국
8개 광역도 중 삶의 질과 지역발전 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배기운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농어촌
삶의 질 실태와 정주 만족도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전남의 삶의 질과 지역발전 지수는 9.38로 특별시와 광역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8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낮았습니다
일반시로 분류된 목포시를 제외한
전남 21개 시군 중 순천시는 종합 지수가 10.003으로 가장 높았고, 신안군은 8.995로 가장 낮게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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