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수혜자 증가 폭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
수혜자는 만 8천 4백여 명으로
4년 전 보다 6.8% 증가한 반:면,
경북은 128%가 늘었습니다.
이 의원은 현: 정권이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조차
특정 지역에 특혜와 차별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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