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부를 부당하게 고친 사:례가 천 3백여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39개 고등학교에서
1,357건의 학생부가 부당하게 정정됐고 ,
부당 정정 건수가 백 건이 넘:는 학교도
3곳이나 됐습니다.
전남은 광주의 1/5 수준인
28개 고등학교에서 255건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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