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직원들이 초과 근무를 한 것처럼 속이고 받은 돈이 7억5천만원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상민 의원이
최근 5년동안 교직원 보수와 수당 부당
수령 적발사항을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 교직원은 832명으로 부당 수령 액수는 7억5천8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은 582명이 6억천만원을 부당 수령해 경기도와 서울 다음으로 부당수령액이
많았고, 광주는 250명이 1억4천만원을
부당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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