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가 인천, 대구등과 함께
교육과정 규제를 받지 않고 국제화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특구위원회를 열고
여수시와 인천 연수ㆍ서구ㆍ계양구 그리고
대구의 2개 구 등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국제화특구는 초중등교육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 국제화 자율 시범학교를 지정해 설립할 수 있고 학교의 자율 결정에 따라 자체적으로 책을 개발해 수업하거나 외국 학교 교재를 사용해 원어로 수업할
수 있습니다.
또 정부등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마이스터고나 전문대학을 키워 국외 취업 교육을 강화하고 외국인 산업 유학생을 유치할수도 있어 지역발전에 큰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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