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동네 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려온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09년 부터 이웃 주:민과 상인 등
105명에게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혐의로
62살 심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심 씨는 술만 마시면
주:민들을 괴롭혀 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폭행죄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뒤에도
오히려 피:해자를 찾아가 보:복 폭행을 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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