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회장이 해임되는 등 상인회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남광주시장 상인회 이사회는 지난 17일
임시총회를 열어 시설 현대화사업에 관한 상인들의 동의 내용을 왜곡했다며 상인회장 조 모 씨의 해임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사회는 조 회장이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에 찬성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상인들의 사전 동의서를 조 회장 본인 소유 건물에 상인회관을 들이는 내용으로 왜곡해 동구청에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06-05 22:30
제왕절개 중 태아 이마에 흉터 남긴 의사 벌금형
2025-06-05 22:07
"'법꾸라지' 허재호 구속 상태로 재판 받아야"
2025-06-05 20:38
"이철규 아들, 최소 9차례 대마 매매 시도"
2025-06-05 16:22
'혼외 성관계'했다고 회초리 100대 때린 이곳..도박·음주도 태형
2025-06-05 14:24
'문형배 살인 예고글' 40대 유튜버, 식당서 "빨갱이 XX" 외치며 흉기 난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