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우인성 판사, 김건희 무죄 때리고 김건희에 ‘인사’...좀 이상해, 조희대 같아”[유재광의 뉴스메이커]

    작성 : 2026-01-30 18:37:04
    “주가조작, 인식은 했지만 무죄...공짜 여론조사, ‘계약서’ 없으니 무죄”
    “‘김영선 줘라’ 녹취까지 다 까졌는데...우인성, 김건희 무죄 때릴 결심”
    “강남역의대생여자친구살인사건, 공부 잘하니 감경?...참 이상한 사람”
    “조희대, 내란전담 영장판사에 윤석열·추경호·박성재 영장 기각 판사들”
    “尹-조희대 커넥션, 밝혀야...제2 특검, 김건희 숨긴 돈 저수지 찾아야”

    김건희 씨가 1심에서 주가조작 등 중요 혐의들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고 샤넬백 등 일부만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말도 안 되는 재판“이라며 ”판사가 무죄 때릴 결심을 한 판결“이라고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서영교 의원은 오늘(30일)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판사 스스로 김건희가 주가조작에 대한 인식을 하고 있다면서. 그런데 공범은 아니다. 무죄다. 이게 말이 되냐 말도 안 되는 논리”라며 “판사가 김건희를 봐줄 결심을 한 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여 성토했습니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인 서 의원은 또 명태균 공짜 여론조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에 대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는 공짜로 받았는데 계약서가 없어서 무죄다?”라며 “아니 범죄 저지르는 데 계약서 쓰고 저지르냐. 있을 수 없는 논리”라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석열이 ‘김영선 좀 해줘라’ 녹취가 온 세상에 나왔는데. 명태균이 녹취가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공천이 선물이래’ 이 녹취를 제가 온 세상에 다 깠다. 공짜 여론조사 대가로 김영선 공천 준 거잖아요”라며 “이거는 무죄 때릴 작정을 한 거죠. 법 왜곡이죠”라고 서 의원은 거듭거듭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재판장인 우인성 부장판사가 그런 작정을 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라고 묻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표를 파기환송 유죄 때려서 대선 후보 되지 못 하게 작정을 했잖아요”라며 “우인성 판사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답했습니다.

    국회 법사위원인 서 의원은 “그래서 이 우인성 판사가 어떤 사람인지 좀 찾아봤어요”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원’ 출신이라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강용석 변호사 무죄 때린 사람이 우인성이에요. ‘대선 기간에 이재명 후보가 부인을 폭행했다’ 이것도 허위사실이에요. 이것도 무죄 때린 사람이 우인성”이라고 목소리를 높여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강남역 의대생 여자친구 살인사건, 감경을 해주면서 ‘이 사람이 공부를 잘한 사람이라 사회에 쓸모가 있다’고 한 사람이에요”라며 “아니 당한 피해자와 그 유가족은 어떻게 하고요? 확실하게 센 처벌을 해야지 그런 일이 안 생기지. 아니 공부 잘한 사람은 사람 살해해도 되나요?”라고 서 의원은 질타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김건희도 판결을 내리면서 제가 변호사에게 들은 얘기인데, 판결을 내리고 김건희에게 인사를 했다고 그래요”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아니 왜요? 왜 재판장이 피고인에게 인사를?”이라고 묻자 서 의원은 “그러니까요”라며 “자기도 모르게 그런 모양이 나온 거겠죠. 그래서 저는 이런 김건희 판결문 내용들을 보면서 ‘아, 지금 이 사람이 판결이 이상한 사람이었구나’라는 걸 판단하게 된 거죠”라고 답했습니다.

    서 의원은 그러면서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사건이 지귀연에게 배당된 게 무작위 배당이 아니에요. 무작위 배당이 아닙니다. 이건 제가 법원행정처에서 확인한 것”이라며 “윤석열과 조희대의 커넥션, 아니 내란전담재판부 영장전담판사에 윤석열, 추경호, 박성재 영장을 다 기각한 판사 두 명을 갖다 놓는 게, 이게 말이 되냐. 조희대가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개탄해 마지않았습니다.

    “판사들 인사와 사건 배당 의혹, 이런 것들도 다 명명백백 밝혀져야 한다. 더불어서 2차 종합특검은 김건희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에서부터 남은 의혹들을 모두 다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김건희가 샤넬백만 받았겠냐. 김건희의 돈 저수지를 찾아내야 한다”고 재차, 삼차 강조했습니다.

    여러 정국 현안에 대한 견해와 전망, 입장을 밝힌 서영교 의원 KBC ‘뉴스메이커’ 인터뷰 전문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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