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국민의당 당권주자들이 모두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와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4명의 국민의당 대표 후보는 국민의당 당원 연수와 방송사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국민의당을 바로세울 당 대표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는 22일과 23일 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25일과 26일 ARS투표,
전당대회일인 27일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인데
과반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28일 1,2위 후보토론회에 이어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02 22:52
"시술 부위 아파" 치과서 흉기 난동 60대 구속 송치
2025-05-02 21:11
'팬데믹 공포에..' 3년 넘게 세 자녀 감금한 부부 체포
2025-05-02 20:45
돈 뜯고 군대서도 불법 도박한 20대 실형
2025-05-02 20:35
마약 투약하고 근무지 상습 이탈한 20대 사회복무요원
2025-05-02 20:24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 15일 첫 재판 열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