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재 LG경제연구원장이 '경영환경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광주서 특강을 펼쳤습니다.
정 원장은 세계 경기가 수급 측면에서
고령화 등으로 소비여건이 악화되고 있고,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생산되는 물건들로 인한 공급 과잉이
계속 될 것인 만큼 국내 대기업과 정부가
'혁신'에 발빠르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기업의 혁신과 함께 중견*중소기업의
전문화된 기술력을 축적할 수 있도록
정부와 중앙정부에 여건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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