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 전남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이 시장은 호남을 정권의 주인으로 모시겠다며
호남지지를 호소하고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에너지 밸리 조성 등을
지역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장소에 따라 말과 태도가 바뀌는 사람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당내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안희정 충남시자를 우회적으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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