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박물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감리업체와 '동일'

    작성 : 2026-01-07 08:18:14

    부실 공사로 논란을 키운 전남 여수시립박물관이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감리업체와 동일한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여수시립박물관 착공부터 완공까지 관리·감독 전반을 맡았으며 여수시로부터 계약금 24억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산 317억 원을 들여 건립한 여수시립박물관은 지난해 말 잇단 누수로 시공사와 방수업체 간 책임 소재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개관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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