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새 지도부가 화재 피해를 입은 여수수산시장에 총출동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화재가 난 여수수산시장을 둘러본 뒤 상인들을 위로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중국에서 귀국한 윤장현 광주시장도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여수에 파견한 긴급지원반의 활동을 살펴본 뒤 추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0-08 07:36
"재력가라며 결혼하자더니..." 12억 가로챈 40대
2025-10-07 23:12
휴게소 주차장 넘어 산비탈로 추락...70대 운전자 등 2명 병원 이송
2025-10-07 19:51
“추석에 이런 슬픈 소식” 70대 어머니 간호해 온 50대 아들, 함께 숨진 채 발견
2025-10-07 15:15
여수 묘도대교 인근 200t 준설선 침수… 인명피해·오염 없어
2025-10-07 15:05
완도항서 술 취한 여성 바다로 뛰어들어, 해경 신속 구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