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문재인 전 대표의 통합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승용 원내대표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호남을 전략적으로 이용한 정치인과 계파 패권에 안주한 정당, 정치인과의 통합은 없다며 전날 문재인 전 대표가 무등산에서 제안한 국민의당과의 통합 발언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통합을 말하기전에 두번의 대선에서 패배하고 호남민에게 눈물을 안겨준데 대한 사과와 회개가 먼저라고 비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4-28 22:09
전남 무안서 70대 남성 경운기 깔려 숨져
2025-04-28 21:26
"청장에게 톡했다"..국회의원 위법성 검토 문건, 서해청장이 작성 지시했나?
2025-04-28 21:21
편의점서 알바 중인 전처 찾아가 살해한 30대 구속 기소
2025-04-28 20:19
늦은 밤 주차 문제로 아랫집 모녀 폭행한 50대 부부
2025-04-28 18:55
"왜 말 안 들어" 이주노동자들 폭행·체불한 돼지농장주 구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