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광주 월드컵점의 무단 재임대와 관련해 롯데 측이 내기로 한 사회환원금이 위기 청소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롯데쇼핑 사회 환원금 활용방안 토론회'에서 환원금을 위기 청소년 지원사업에 쓰기로 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내용과 방법은 더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롯데쇼핑은 지난 2007년부터 롯데마트 광주 월드컵점의 매장을 무단으로 재임대한 사실이 드러난 뒤 앞으로 10년 동안 130억 원을 환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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