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를 가다] 광주 동남을
【 앵커멘트 】 21대 총선을 앞두고 kbc 광주방송이 마련한 '격전지를 가다'를 연속 보도. 오늘은 광주 동남을로, 과거 '호남 정치 1번지'로 불렸던 지역으로 모두 5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이 곳은 민주당 이병훈, 민생당 박주선, 무소속 김성환 후보의 3자 대결이 치열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구 14만 명의 광주 동남을 선거구는 구도심 활성화와 아시아문화전당 정상화가 최대 관심거립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광주 경제부시장을 지낸 이병훈 후보가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