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李대통령 "자치·분권 무너뜨리는 토착비리…11월부터 2차 단속"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토착비리는 자치와 분권의 토대를 무너뜨리는 범죄"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경찰이 재계약 청탁 사건 등 토착비리 사건을 단속한 사례를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와 유착을 방치하면 지역 경쟁력은 물론 부실공사로 국민의 안전까지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유착과 부패는 내부고발조차 쉽지 않아 스스로 바로잡기 어렵다"며 "문제가 더 곪
      2026-10-30
    • 위성락 "광주 포함한 한·미간 군공항 이전 협정…큰 틀 합의 다 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 확보를 위한 한미 간 군공항 이전 포괄협정과 관련해 "큰 틀의 합의가 거의 다 됐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기자 간담회에서 "한미 간엔 광주 말고도 군 기지 이전 계획들이 있는데, 이전을 원활히 하기 위한 협정을 만들기로 해 문안을 협의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은 광주 기지도 그 (포괄) 협정안에 넣어 같이 대처하길 바라고 우리도 이견이 없다"면서 "(포괄협정 논의가) 몇 가지 쟁점을 두고 진전이 없었는데 최근 진전이 있어서 거의
      2026-10-30
    • [직격인터뷰] 2차 공공기관 이전 앞둔 윤병태 나주시장
      【 앵커멘트 】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준비하면서 지자체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주공동혁신도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직격인터뷰, 윤병태 나주시장을 백지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Q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나주시의 기대 효과는? ▶ 인터뷰 : 윤병태 / 나주시장 - "지금 1차 이전이 혁신도시를 만드는 과정에 집중이 됐다고 하면 2차 이전은 이제 그 만들어진 곳을 제대로 키우고 또 완성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있는
      2026-10-30
    • 위성락 "광주 군 공항 이전 한미 협정 막바지"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인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한미 간 포괄 협정 협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광주를 포함한 군 기지 이전을 위한 협정 문안에 최근 진전이 있었다며, 미군이 이전을 거부하거나 방해한다는 정황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군 공항 이전 시기를 앞당기려면 대체시설을 서둘러 건설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예산 확보가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10-30
    • 광주 시내버스 전면 개편..."달라진 노선 확인하세요"
      【 앵커멘트 】 광주 시내버스 노선이 31일부터 9년 만에 전면 개편됩니다. 새로운 노선이 늘어나는 대신 기존에 타던 버스의 번호와 경로가 달라지는 곳도 많은데요. 무엇이 바뀌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번 개편은 도심에서 겹치는 노선을 줄이고, 외곽 교통 취약 지역 19곳으로 버스 운행을 확대했습니다. 전체 노선은 103개에서 115개로, 하루 운행 횟수는 535회 늘어납니다. 새로 생기는 노선은 모두 5개입니다. 이 가운데 24번은 호남대에서 운남동과 첨단을 거쳐 일곡동
      2026-10-30
    • 李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논란 있다면 점검해야…공격 빌미 될 수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와 관련해 "동등성 회복을 넘어 불공정한 우대 등이 논란이 된다면 그 지적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다문화가족 공공 산후조리원 우대 제도를 이용하는 다문화 산모가 2%대에 그친다는 한 언론 보도를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행정은 공정성이 핵심 가치이고 공정성은 양의 다과(多寡·수량의 많고 적음)와 무관하다. 소액, 소량이라고 불공정해도 되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10-30
    • "한 건 잡아 쇼츠 찍고 조회수 올리고"…'베스트' 없는 국감 [박영환의 시사1번지]
      30일로 4주간의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29일 청와대 국감에서 여야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야당은 김현지 부속실장의 증인 채택 무산과 자료 제출 부실을 따져 물었고, 여당은 내란 옹호 발언을 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퇴장을 요구하면서 두 차례나 정회되는 등 파행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국감은 잇단 막말 충돌과 파행으로 곳곳에서 파열음이 불거졌습니다. 30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이날 출연한 여야 패널과 정치평론가들로부터 이번 국감의 '베스트 & 워스트', '내가 뽑은 국감 이 장면'을 주제
      2026-10-30
    • '보좌진 성추행 혐의' 장경태 재판행…공소청, 사건 2년만 불구속기소
      공소청이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장경태 의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남부지방공소청은 30일 준강제추행과 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혐의로 장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발생 약 2년 만입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장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A씨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까지 요청했으나, 수사심의위와 경찰 모두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2026-10-30
    • 박지원 "유시민, DJ 이어 이재명에도 저주 퍼부어…고장 난 축음기 같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비판해 온 유시민 작가를 향해 "고장 난 축음기처럼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퍼붓던 저주를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석한 두뇌와 현란한 언변을 가진 유시민 작가가 책을 많이 팔아 부자가 됐다는 소식에 축하를 드린다"면서도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그 머리와 언변으로 최근 내란 세력과 윤 어게인, '장한오'에게 한마디라도 했는지 제 귀를 의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이 언급한 '장한오'는 장동혁
      2026-10-30
    • "남의 골프는 황제골프, 내 골프는 휴가?…민주당 이중 잣대"[박영환의 시사1번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른바 '황제골프' 의혹을 연일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9일에는 "이 대통령 내외가 여름휴가 때 장남부부와 골프를 친 뒤 헬기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다"며 "특별감찰관은 가족 황제골프를 철저히 조사해 국민 세금이 잘못 쓰였다면 즉시 환수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주장했습니다. 이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주 의원의 골프 스토커 행위가 계속된다"며 "그럼 대통령 내외분이 택시 타고 골프 치러 가야 하느냐"며 "윤석열·김건희는 택시 타고 골프 치러 다녔는지 당시 법무비서관이 답하라
      2026-10-30
    • "목포대 빼고 국립의대 심사 안 돼"…김원이, 교육부 앞 1인 단식농성 돌입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대학 선정 과정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
      2026-10-30
    • 美헤그세스 "한미동맹 이상설? 가짜뉴스"… 강신철 "동맹 못 흔들어"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회담에서 최근 한미동맹 이상 기류설에 대해 '가짜 뉴스'(fake news)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30일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플러스)에 참석하고 귀국해 국방부 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한미 간 이견이 정말로 없었느냐'는 질문에 "이견 없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오히려 지금 많은 이야기들(한미동맹 이상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 헤그세스 장관께서 딱 한 마디 말씀하셨다. 페이크 뉴스라고"라며
      2026-10-30
    • 청와대 "북한 DMZ 지뢰 폭발 엄정 대응…호르무즈 파병 확대는 검토 중"
      청와대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분명한 원칙을 갖고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군사분계선(MDL) 남쪽에서 작전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 폭발로 크게 다친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침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위 실장은 사고 이후 유엔군사령부와 공동 조사를 진행했으며, 북한군의 지뢰 설
      2026-10-30
    • 특검, 오세훈 정치자금법 2심 무죄에 상고…"일반 상식 어긋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 시장의 2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특검팀은 항소심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진술을 인정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잘못 판단했다며 "일반 상식에 크게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고 상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부정한 것은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난 위법"이라며 "명씨의 진술 중 일부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공소사실
      2026-10-30
    • "5·18정신과 경제적 민주주의 강화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과 시민토론회를 열고, 행정 통합 이후 오월 정신 계승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발제자들은 5·18정신을 통합특별시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고, 헌법 수록과 통합 5·18 기본조례 제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경제민주화와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개헌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5·18정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자치 법규를 통합하고, 오월 정신이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2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