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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民,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는 징계 심판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습니다.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의원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에
      2026-01-01
    •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당에 더 부담줄 수 없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는 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지역 보좌관을 통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1-01
    • [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
    • 배종호 "강선우 '살려주세요' 녹취 다음날 김경에 단수공천, 금품 없이는 설명 불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 경찰 수사의 속도·방향에 따라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강선우 의원은 어젯밤 SNS에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거듭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공천뇌물 사태'로 규정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늘(1일) 각
      2026-01-01
    • "아이큐 한자리냐" 보좌진에 폭언 이혜훈..."진심으로 반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했습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뒤
      2026-01-01
    • 손수조 "이혜훈 청문회 날은 내란종식의 날?...민주당, 코미디 같은 상황"[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에게 갑질과 폭언을 한 녹취 파일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2017년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던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 A씨에게 "아이큐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입이라고 터졌다고 마음대로 지껄이느냐" 등의 모멸감을 주는 발언을 하고, 고성을 지르는 녹취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을 시키느냐"며 "민간 회사도 이 정도 갑질이면 즉시 잘린다
      2026-01-01
    • 정청래, "김병기 의혹, 지난달 25일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난달 25일 지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가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라며 "강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끊어낼
      2026-01-01
    •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인지 즉시 보고 후 반환...철저히 반성"
      1억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민주당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2026-01-01
    • 유승민 "대선 전 '李정부 총리 제의 받았지만 거절"... "생각 다른 사람과 일 못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대선 전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으로부터 정권 출범 시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하나. 무슨 이 대통령 밑에 총리 자리가 탐나서 그걸 하겠나"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작년 2월 민주당의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가 유 의원에게 전달하라고
      2026-01-01
    • '최고령 국회의장' 도전 박지원 "나는 친청, 친청와대...尹 사형 무기징역, 국힘 같이 소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지금 이혜훈 전 의원,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내란 사과, 반성을 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이거 공산당식 자아비판 아니냐.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공산당식 자아비판이 아니라 저는 진심에서 했으리라고 봅니다. 그들도 그러한 내란 쿠데타에 대해서 윤석열과 손절하고 그러한 반성과 사과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걸 공산당 식이라고 봐서 되겠어요? 그러면 아니죠. △유재광 앵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인사와 관련해서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 고려할
      2026-01-01
    •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행안부 승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함으로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고, 교통·산업·환경 등 광역 현안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1-01
    • 송영길 대표,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와 통합 인사 지지"[와이드이슈]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개되고 있는 주요 정책들에 대해 지지와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영길 대표는 먼저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한 파격 인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지지하지 않는 국민까지 대표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행보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송 대표는 건강한 보수 가치까지 포섭하려는 이러한 시도가 국민 전체를 통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조경태 의원의 해양수산부 장관 영입설에 대해서
      2026-01-01
    • [신년사] 李대통령 "새해는 대도약의 원년...5대 대전환 이뤄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다만 "그러나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이라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2026-01-01
    • 광주·전남 행정통합 급물살에 후보별 셈법 '복잡'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놓고 내년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군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등 현직 단체장과 광주시장 출마 예정인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정준호 의원 그리고 전남지사 출마 예정인 이개호 의원 등은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을 마치자는 입장입니다. 반면, 민형배 의원과 주철현 의원은 2030년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하자는 '속도 조절론'의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12-31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6월 통합 단체장 선출 급물살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새해 벽두인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6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커져 선거 판도가 송두리째 흔들릴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직후 행정통합 추진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공개적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공동 추진단 구성을 요청한지 불과 하루만입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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