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로동당 제9차 당대회에 참가할 각급 대표자들은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며 결속을 다졌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현지에서는 대표자들에 대한 ‘대표증 수여식’도 함께 열렸으며, 김일성·김정일도 당대회 대표자로 선포됐습니다.
대표자들은 지난 16일 평양에 집결했고, 당 비서들이 직접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앞서 정치국 회의를 통해 9차 당대회를 2월 하순에 개최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당대회는 향후 5년간의 국가 노선을 확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대내외 정책 방향이 제시될 전망입니다.
2021년 8차 당대회 역시 개막을 앞두고 대표증 수여식이 진행된 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조만간 개막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국제사회는 북한이 이번 당대회를 통해 경제·군사 전략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습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