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사이클 훈련 중 중앙 분리대 충돌한 10대 고교 선수...끝내 숨져

    작성 : 2026-01-26 14:34:29
    경찰, 노면 상태 등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 자료이미지 

    사이클 훈련을 하던 10대 고등학생 선수가 도로에서 사고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쯤 경기 파주시 적성면 37번 국도 2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고등학생 A군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군은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로, 사고 당시 승합차 후미를 따라 도로에서 로드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포트홀 등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을 지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도로 관리 상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