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7월18일 방송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휴일 영향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8일) 0시 기준 광주에서 580명, 전남에서는 547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1,1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일 검사량 감소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각각 300명 넘게 줄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61만 명을 넘어선 전남의 경우 전체 인구의 33.5%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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