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유아 행동관찰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영유아 행동관찰 및 발달평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과제에 선정돼 국비 4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영유아 문제 행동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유아 행동관찰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영유아 행동관찰 및 발달평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과제에 선정돼 국비 4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사진 :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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