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보라미 도의원, 영암군수 출마 선언

    작성 : 2022-01-19 16:46:06

    정의당 이보라미 전라남도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보라미 의원은 군민이 군정의 주인되는 영암의 첫번째 군수가 되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군민참여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자립형 도시 구축을 위해 사회적기업과 수소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라미 의원은 재선 영암군의원을 지내고, 현재 전남도의원과 정의당 전라남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