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의 대 명절 설 날을 맞아 가정마다
아침 일찍부터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느라
분주했습니다.
2. 아쉬움 남기고 (이른 귀경 시작)
설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 일부는
차례와 성묘를 끝마치자 마자
이른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고향을 뒤로하는
이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3.애환의 호남선 100년..(KTX 속도 혁명 성큼)
일제 착취의 통로로 이용됐던 호남선 철도가
개통 100년 만에 본격적인 고속철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4월부터는 지역민에게 속도 혁명을 선사합니다.
4.[기아] 용병 3인방 활약 여부가 순위 결정
기아타이거즈가 올해 외국인 선수 3명 가운데
2명을 교체했습니다. 이들의 활약 정도에 따라
기아의 올 시즌 순위가 좌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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