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이 공기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여수시 소라면 가사리
해안도로에서 47살 김 모 씨가 자신에게 스스로
공기총을 쏴 쓰러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집을 나간 아내를 찾아달라고 하소연하는 과정에 갑자기 공기총을 꺼내 사고를 냈다는 처제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