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성추행 교사, 장애인단체 소송

    작성 : 2014-09-01 20:50:50

    영화 도가니사건 당시 인화학교에 근무했던 교사에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장애인단체에 대해 해당 교사가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광주의 한 공립 특수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해당 교사는 당시 성추행 혐의에 대해

    검찰의 공소권 없음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장애인 단체가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며

    민*형사상 처벌과 함께 정신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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