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광주전남 공천 막판까지 진통-

    작성 : 2014-07-03 20:50:50

    광주 전남 4곳에서 열리는



    7.30 재보궐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이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있습니다.



    광주 광산을은 전략공천으로 바뀌면서



    발표가 다시 연기됐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이기표기자의 보돕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담양*함평*영광*



    장성 경선 후보자로 김연관 전 전남도의원,



    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석형 전 함평군수를 확정했습니다.







    순천 곡성과 나주 화순은



    오는 6일 선호투표제로 경선을 실시하며



    담양 함평 영광 장성은 아직 경선방식이



    미정입니다.







    광주 광산을은 전략공천지역으로 바뀌면서 연기됐습니다.







    광산을에 공천신청했던



    박원순시장의 측근인



    기동민 전서울부시장을



    동작을에 전략공천하면서



    항의와 반발이 이어졌고



    광산을 공천까지 중단됐습니다.







    이미 4선의 천정배 전의원의 경선신청에



    김동철의원등이



    반대하면서 파열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광산을은



    전략공천하기로 했고



    박광온대변인의 전략공천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주승용 사무총장/새정치민주연합



    "이제 새로운 후보를 결정할수 밖에 없고



    광주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후보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스탠드업-이기표



    공천과정에서 특정후보 챙기기와



    후보 돌려막기등



    새정치와 거리가 먼



    구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서울방송본부 이기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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