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9개 대학이 교육부의
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5년간 해마다 231억여 원을 지원받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4년제 대학 특성화사업에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전남대 59억 원,
조선대 15억 원, 동신대 11억 5천만 원,
호남대 37억 9천만 원, 남부대 9억 6천만 원 등 9개 대학이 앞으로 5년간 연간 231억 원씩 지원받게 됐습니다.
7개 사업단에 59억 원을 배정받은 전남대는
같은 권역인 전북대와 대구경북강원권의
영남대의 70억 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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