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1시 15분쯤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 조성1터널에서 중국인 28살 진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5톤 트럭을 들이받아 진 씨가 숨지고 트럭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한 시간쯤 지난 새벽 2시 20분에는 담양군 금성면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자 46살 김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3 22:39
지하철서 동성 강제추행 혐의 외교관, 경찰 조사
2025-07-13 16:58
70대 몰던 택시 인도 돌진해 추락..운전자 급발진 주장
2025-07-13 15:37
무안 외국인 숙소 화재로 45명 긴급대피 "에어컨에서 화염"
2025-07-13 13:40
서울 싱크홀 상반기 73건 발생..빌딩·공사 많은 강남구 13건
2025-07-13 11:30
다슬기 채취 사망 사고 잇따라 "얕은 물 속도 위험천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