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사한 옛 전남도청 회화나무의 보존 방안을 논의하는 문화제가 열립니다.
5*18단체와 푸른광주21협의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4일) 저녁 7시 옛 전남도청 앞에서 문화제를 열고
공연과 회화나무 보존 방안 시민발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문화제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광주시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 등에 회화나무 보존 방안을 제안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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