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 개관을 앞둔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운영을 위한 재단법인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 됐습니다.
목포시는 서울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어
동교동계 권노갑 전 의원을 명예이사장으로
전윤철 전 감사원장과 이정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등 16명의 이사진을
구성했습니다.
재단법인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은
앞으로 기부금과 전시물 확보 사업은 물론
김 전 대통령 가치와 업적에 대한 교육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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