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지명수배자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08년 부터 2년 동안 7차례에 걸쳐 동거녀의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거하는 등 성폭행 지명수배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음달 25일까지를 성폭력사범 일제 검거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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