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 장치 파손한 20대 남성 붙잡혀

    작성 : 2013-01-14 00:00:00
    성범죄를 저질러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있던 20대 남성이 전자장치를
    고의로 깨뜨려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여자친구와 다툰 뒤 휴대하고 있던 위치추적 장치를
    집어 던져 깨뜨린 혐의로 21살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위치추적 장치를 깨뜨린 뒤 2시간 만에 보호관찰소로 찾아간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