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보관중이던 폐지 2백톤이 탔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폐지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지 2백톤을 태워 1천4백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지를 재활용하기 위해
압축 작업을 벌이던 중 마찰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7 15:41
"감히 귀한 내 아들을 건드려?" 직장 동료 스토킹한 아들 거든 모친
2025-08-27 14:54
이주노동자 벽돌로 묶고 들어 올린 지게차 기사 송치
2025-08-27 14:16
범죄도시 실사판? 고수익 일자리 찾아 캄보디아 갔다 봉변
2025-08-27 10:47
보좌관 명의로 주식했나...경찰, 이춘석 관련 국회 압수수색
2025-08-27 10:42
등록금 분실한 스리랑카 유학생, 시민 선행에 웃음 되찾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