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2019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유치에 일본과 중국이
뛰어들었습니다
국제수영연맹은 한국과 일본, 중국 등
3개국 수영연맹이 2019년 제18회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유치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희망 도시는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광주가 일찌감치 국제
수영 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고
일본은 도쿄에서 선수권 대회 개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개최지 결정은
내년 7월 국제수영연맹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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