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그제 새벽 5시 쯤
주월동의 한 골재 채:취장 마당에서
75살 윤모 씨가 갈비뼈가 부러져
숨:진 채 발견돼, 타:살 여"부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윤씨의 몸에서
외:부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오늘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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