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갈등 장기화, 피해 400억 원

    작성 : 2012-07-23 00:00:00



    금호타이어 노사의 갈등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20일 협상이 결렬된 이후

    사흘만에 다시 만나 협상을 벌였지만,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아무런 소득 없이 또다시 결렬됐습니다.



    이처럼 노사갈등이 보름 가까이 지속되면서 피해 규모가 40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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