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공소취소 거래설, 조폭 연루설 판박이...'이재명 걸기'가 핵심, 김어준 사과 필요"[KBC 뉴스메이커]

    작성 : 2026-03-29 10:35:43 수정 : 2026-03-29 11:47:49
    "SBS 그알 조폭 연루설 없었다면...2022년 대선 어떻게 됐을지 몰라"
    "허위 조작 가짜뉴스, 치명적 피해...민주주의 적, 단호하게 대응해야"
    "유시민, ABC론?...노무현 때도 갈등 중심, 결국 정권 뺏겨, 자제해야"
    "김동연, 2022년 대선 때 이재명 지켜...폄하 아닌 객관적 평가 필요"
    "뉴이재명, 중도에서 이재명 지지로...갈등 이유 없어, 더 큰 통합으로"
    "이재명, 실용·실천력·집요함...성과로 입증, 역대 최고 지지율 찍을 것"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이른바 '찐명'으로 불리는 원조 친명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출신의 김영진 3선 의원을 모셨는데요.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유시민, 송영길 두 사람의 발언 논란의 정치적인 배경, 그리고 내홍을 거듭하고 있는 국민의힘 상황 등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국의 기상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김영진 의원: 네. 반갑습니다.

    ▲배종호 앵커: 네. 반갑습니다. 아주 얼굴이 좋아 보이시는데 좋은 일이 많은가요?

    △김영진 의원: 지금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그렇고 뭐 비슷합니다.

    ▲배종호 앵커: 아 그래요? 늘 좋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지금 뭐 민주당 상황이 좋아서 위원장님도 좋으신가요?

    △김영진 의원: 뭐 전체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정을 잘 운영하고 있고 또 민주당도 국정을 뒷받침하는 집권 여당으로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이 추세와 흐름을 잘 가져가서 지방선거의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큰 출발점이 되는 그런 시점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렇군요. 제가 쭉 살펴보니까 우리 위원장님께서 KBC 광주방송 처음 출연이십니까?

    △김영진 의원: 네. 오늘 처음 왔습니다.

    ▲배종호 앵커: 아이고 어찌 그런 일이. 그러면 오늘 나오신 김에 우리 광주 전남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호남 향우민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김영진 의원: 네. 오늘 KBC 방송에 처음 나왔습니다. 광주 전남에 계신 분들과 또 출향 수도권에 모두 계신 분들께 지금 인사드리고요. 지난 대선 시기에 어렵던 시기에 계엄을 극복하고 또 새로운 정부 이재명 정부의 출범 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광주·전남 지역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했듯이 정말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처럼 이재명 정부에서 광주·전남의 발전을 위해서 광주·전남에 계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서 더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배종호 앵커: 특별한 보상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이제 전남·광주 통합이 되니까 앞으로 20조가 지역발전에 투입이 되는 거죠?

    △김영진 의원: 그렇죠. 이번에 대전·충청, 대구·경북, 광주·전남 세 군데가 논의가 됐었는데 실제적으로 성사된 것은 광주·전남특별법이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정부에서 약속한 대로 1년에 5조씩 4년간 20조의 돈과 그다음에 정부 중앙기관의 이전 그리고 AI나 재생에너지 등 주요한 산업에 광주·전남의 입지를 통해서 발전하는 것 그리고 전북도 새만금특별법에 의해서 새만금 지역에 현대그룹에서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광주·전남과 호남에 대한 투자들을 늘려서 그동안의 격차가 났던 부분들을 극복하고 균형 성장의 축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배종호 앵커: 그리고 우리 위원장님은 이제 원조 친명으로 유명하신데 그래서 단순한 친명이 아니라 찐명이다. 이렇게 불리는데요. 이재명 대통령님하고는 첫 인연이 어떻게 시작이 됐습니까?

    △김영진 의원: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사실은 민주당에서 오래되셨어요. 2006년 성남시장, 2008년 국회의원 선거 다 낙선을 하고 2010년에 성남시장 도전을 할 때 그때부터 만났고 성남시장 도전할 때도 같이 노력을 했고, 그 이후로 성남시장 두 번, 경기지사 한 번 할 때도 항상 연락을 하면서 일반 정치에 대해서 논했고 또 지방자치는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이재명 시장 이재명 지사였기 때문에 그 얘기를 많이 듣고 잘 된 정책들은 또 전국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전파하는 역할도 제가 했고요. 그리고 2017년에 경기지사 재임하면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을 때부터 그리고 2022년 대통령 선거 출마 25년 출마까지 세 번에 걸친 대통령 선거에 가장 가까이서 이재명 후보와 같이 해왔고 마지막에 제가 보기에는 우리 광주·전남 호남에 계신 분들의 전폭적인 성원으로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때까지 같이 해왔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 대표 하실 때 사무총장으로 또 보좌하셨습니까?

    △김영진 의원: 네. 2022년에 대통령 선거 시기에 사무총장으로서 전체 대선의 실무를 총괄해서 진행을 했고, 전국의 우리 대선 선대위 조직 그다음에 정책 예산 두루두루 전반적인 부분들을 했던 사무총장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좀 애석하게도 2022년 대선에서는 0.7% 24만 표 차이로 져서 정말 애석했었고. 그 이후 윤석열 정부 이후에 그 어려운 시기를 같이 극복하고 2025년 대선에서 선대위 정무실장으로 또 선대위 경선 본부에서는 정무전략본부장으로 역할을 다하면서 승리에 보탬을 더했습니다.

    ▲배종호 앵커: 말씀하신 대로 지지난 대선 때 0.7%포인트 차로 이재명 대통령이 석패를 했는데. 당시 대선을 앞두고 '그것이 알고 싶다' SBS 국제 마피아하고 연루됐다는 의혹, 사실상 지금 다 거짓으로 드러났는데. 그런 여론몰이가 없었다면 이건 가정입니다만 그때도 당선될 수 있었을까요?

    △김영진 의원: 저는 그런 가짜뉴스가 너무 많이 2022년에 횡행하면서 이재명 후보를 일방적으로 공격했던 요소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영향을 많이 미쳤다라고 생각을 해요. 저도 그 시기에 2022년 성남의 조폭이 이재명 후보와 연관됐다라고 하는 정말 얼토당토않은 얘기와 그다음에 사진 그리고 그 뭐 김 땡땡이라고 하는 그 조폭의 조직원 이런 사진까지 등장시키면서 허위 사실을 공개적으로 유포했습니다. 그것을 했던 사람이 이번에 대법원에서 유죄를 받았던 장영하 변호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사법적 심판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알고 싶다와 같이 명백한 허위사실을 방송했던 부분에 관해서는 그 방송사도 사과를 하고 앞으로는 그런 것에 의해서 정말 선량한 정치인들이 공격받고 고통 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을 법적으로 이제는 통신망법이나 이런 것에 의해서 정확하게 조치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장영하 변호사 같은 경우는 이제 국민의힘 성남 당협위원장이었는데 본인이 이제 처벌을 받았지만, 김용판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같은 경우는 국감장에서 돈다발 사진까지 그런데 다 그게 거짓으로 드러났는데 이분 사과가 없었죠. 그리고 국민의힘도 지금 사과가 있었나요?

    △김영진 의원: 사과 없죠. 한마디로 지나간 범죄에 대해서 그 누구도 국민의 힘도 그와 연관됐던 정치인도 사과하지 않으면서 그로부터 이재명 후보가 대단히 길게 국민들에 의해서 잘못된 이미지를 받는 그런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에 아마 대통령께서 이번에 장영하 변호사의 장영하 국힘 지역위원장의 유죄를 그 정확히 지적하면서 가짜 뉴스와 허위 조작 보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된다. 그런 말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리고 이번에는 이제 계속 고공행진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볼까 하는데요. 60% 중반 넘어서 후반에 이르는 그런 것도 나오고 있는데. 이런 고공행진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김영진 의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은 성남시장 경기지사 할 때도 시정 지지도 도정 만족도 조사할 때도 초창기에는 좀 낮았습니다. 근데 실제로는 한 달, 6개월, 1년, 2년, 3년 가면서 마지막에는 경기도지사 시기에는 모든 자치단체장 중에 1등을 2년 연속으로 했습니다. 그만큼 말이 아니라 실적으로 성과를 보여주면서 도민에게 만족을 드렸고, 그것이 축적이 돼서 제가 보기에는 이번 대통령이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번 국정에서도 제가 보기에는 이념이나 진영보다는 경제와 실용, 민생을 중심으로 한 실적을 가지고 국민들께 이렇게 다가가지 않았나. 그것이 국민들이 과거에 많은 대통령들과는 좀 다르구나. 말보다는 행동으로 이념과 진영보다는 실적과 경제를 통해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대통령이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한마디로 큰 숲, 큰 국정의 방향을 가면서도 나무 작은 것도 잘 챙겨 나가면서 실적을 낸다. 그래서 이번에 코스피 5천도 사실은 5년 동안에 코스피 5천을 저희들이 한다고 했는데 1년 이내에 코스피 5천 갔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러 가지 비정상의 정상화를 만들고 잘못된 작은 것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응하고 그렇지만 큰 국정 비전에 대해서도 AI 대전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세계 5대 강국으로 가는 큰 비전을 가고 있는 그런 길까지 가고 있다. 그런 부분들이 국민들이 넓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대해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 시정도 성공적으로 했고 경기 도정도 성공적으로 했고 지금 쭉 하는 흐름을 보면 국정도 이렇게 성공적으로 잘 하고 있는데. 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김영진 의원: 저는 기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정치를 바라보고 행정을 바라보는 기본적 원칙이 제가 보기에는 실사구시 원칙이에요. 한마디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그에 따라서 해결책을 내고 결과를 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라고 하는 부분과 두 번째는 저는 실천력이라고 봐요. 그 실사구시에 입각한 실천 그리고 세 번째는 집요함입니다. 한마디로 딱 목표를 설정하고 하고자 한다면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극복해내고 만들어내는 거 아닙니까. 코스피 5천도 마찬가지. 그다음에 이번에 여러 가지 정책들에 관해서도 많은 얘기들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만들어 가고 만족도를 하는 거죠. 한마디로 주식 거래에서도 살 때는 즉시 현금을 내는데 매매를 한 다음에 돈을 받을 때는 이틀 후에 받는 거 불합리하잖아요. 그것을 한번 시정하자 해서 그것을 하루 당긴다든지 이렇게 구체적인 것에 대해서도 성과를 내는 거죠. 그런 부분들이 국민들이 보시기에 성과를 냈다고 보고 경기지사 때도 사실은 그런 부분들이 있었던 거죠. 사실은 수십 년 동안 계곡이 불법으로 막 그 뭐냐 천막을 짓고 불법 영업을 하던 것을 지난한 과정에 시간을 통해서 경제적인 유인책 대안을 내걸고 그다음에 대안 장소를 제시하고 하면서 계곡을 잘 정비해서 1,400만 경기도민, 천만 서울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것 그다음에 청년수당을 통해서 청년들에게 조금 어려운 시기에 조금 더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지원들 이런 부분들을 많은 부분의 정책적인 실험을 통해서 결과를 내왔던 것이 이번 국정을 잘 만들어 나가는 그런 일들을 시험이나 시행착오 없이 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집요함을 말씀해 주셨는데. 부동산 대책 같은 경우는 이제 강공 드라이브를 계속하고 있고 시장이 벌써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내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집요하게 끝까지 밀어붙일 것 같다라고 이제 시장이 판단하는 것 같은데 끝까지 밀어붙여도 성공할까요?

    △김영진 의원: 이재명 대통령께서 한 것처럼 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그러나 시장도 정부를 이길 수는 없다. 따라서 부동산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1가구 다주택으로 부동산 투기를 통해서 이익을 얻는 시대에는 이제는 변화하고 있으니 1가구 1주택에 기반한 부분으로 서울 수도권의 다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은 보유세라든지 거래세가 많이 나오기 전에 매각을 해서 본인의 이익을 취하는 것이 낫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그것을 강제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정말 경제적인 이익의 관점에서 지금 다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자산운용에 있어서 이익이 가니 정상적인 상태에서 하라는 시간을 준 거죠. 그래서 5월 9일까지 시한을 드린 거고 그 안에 매각을 하면 훨씬 더 이익이 되고 5월 9일 넘어서 하게 되면 사실은 양도세라든지 보유세가 중과되는 부분들이 예측되어 있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경제적인 요인과 부동산 정책에 좀 어려움이 있어요. 한마디로 부동산은 주택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실시간으로 맞추기는 어렵잖아요. 한마디로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은 바로바로 생산을 해서 수요가 많으면 공급이 가능한데. 수도권이 있는 특히 주택은 재개발, 재건축은 최소 7년, 신규 주택도 5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쉽지 않은 거죠. 그리고 부동산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꼭 그 사이클이 민주당 정권이 집권하면 집값이 폭등하는 시기에 사이클이 맞춰진 거예요. 한마디로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 때 주택 공급이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에도 주택 공급이 많지 않았던 거예요. 그게 걸린 거죠. 그걸 좀 해결해 보자 그런 취지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은 좀 아쉽다. 이런 건 없나요?

    △김영진 의원: 저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집권 1년이 안 된 상황에서는 큰 국정 비전 5개년 계획을 만든 거고, 그에 따라서 지금 1년 차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특별하게 잘못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너무 일을 집중해서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배종호 앵커: 너무 많이 한다. 좀 쉬어라?

    △김영진 의원: 새벽 1시까지 문자를 보내서 뭐 이 상황은 어떻습니까?

    ▲배종호 앵커: 참모들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김영진 의원: 참모도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청와대에 있는 직원들이 서너 명이 벌써 쓰러지는 상황까지 왔거든요. 그래서 조금 쉼도 갖고 북한산도 올라가시고 한강도 한번 걸어보시면서 약간의 여유를 갖는 것도 지금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이런 생각입니다.

    ▲배종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님 좀 한강변도 거닐고 북한산도 올라가시라는 이제 원조 친명 우리 김영진 의원님의 어드바이스가 있었고요. 그리고 요즘 이제 뉴 이재명이 굉장히 정치권의 중요한 화두로 부상을 하고 있는데 뉴 이재명 이게 왜 정치권에서 이렇게 갑론을박 이슈가 되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뉴 이재명은 어디서 왔을까요?

    △김영진 의원: 저는 뉴 이재명은 앵커님도 잘 아시지만 오랫동안 정치 영역에 계셨기 때문에 중도층에 계셨던 분들 그리고 의사를 표명하지 않으셨던 분들 그리고 국힘을 지지했던 분들이 담을 넘어서 온 거죠.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와 행정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동의하고 좀 더 AI 시대의 전환의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과 정치와 행정에 대한 부분들을 보고 그 영역에서 저는 오셨다고 봐요. 그래서 이분들이 사실은 정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 아닙니까. 그 마음은 항상 바뀌니까 중장기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게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조금 더 세련되고 올바른 정치와 행정을 해 나간다면 장기적으로 같이 갈 수 같이 가는 길을 우리가 마련한다. 이렇게 보는 거죠.

    ▲배종호 앵커: 저도 이제 위원장님의 분석에 상당히 공감하는데. 그런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가 하면 일부에서 뉴 이재명론을 계속 언급하는 배경과 관련해서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그런 사전 포석적인 메시지 성격도 있다.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진 의원: 저는 그래서 뉴 이재명 관련한 부분들을 굳이 세력 간의 경쟁이라든지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사전 포석 이렇게 보는 것보다는, 더불어민주당이 배출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자가 늘어서 우리들이 운동장을 넓게 쓰고 하는 부분에 관한 분들이 오셨기 때문에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이것을 가지고 폄하하거나 비난하거나 그런 것보다는 같이 포용하고 같이 가는 게 필요하다. 차이는 있죠.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는 이유가 항상 같을 수 없기 때문에 차이를 인정하지만 풍부하게 하나가 돼서 같이 가는 게 필요한 상황이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정치적인 논쟁이나 갈등으로 가는 것은 적절한 것 같지는 않아요. 굳이 그렇게 우리가 분열과 갈등의 요소를 만드는 것은 저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분열과 갈등의 요소가 많았던 시기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노무현 정부 시기에 그런 경우가 좀 있었잖아요. 그래서 개혁과 실용이 어떤 게 옳으냐. 이런 정말 별로 좋지 않은 논쟁을 통해서 노무현 정부 대단히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지금은 차이를 서로 인정하고 그러면서도 우리는 가치관은 풍부한 이재명 정부의 구성원이다 이렇게 보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그 과정들이 저는 광주·전남에 계셨던 분들도 기억하는 거 아닙니까.

    ▲배종호 앵커: 그리고 또 최근에 이제 명·청갈등이다. 또 뭐 명·청대전이다 라면서 현재 권력 그리고 미래 권력이 충돌하고 있다라는 해석도 있고 또 뭐 당권파대 비당권파 이렇게 보면서 권력의 분화 과정이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해석이십니까?

    △김영진 의원: 저는 명·청대전이라는 게 사실은 말이 안 돼요. 말이 안 되죠.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민주당의 구성원들이고 누구도 제가 보기에는 친명이 아닌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명·청대전이라고 칭하는 것 자체는 그냥 쉽게 언론에서 갈등이나 아니면 부르기 편하기 위해서 제가 보기에는 만들어내는 단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명·청대전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특별하게 존재하지도 않고 그런 세력 간의 갈등이나 이런 게 있지는 않다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과거에 이제 이게 잘못 비화가 되면 그 우리 국민의힘의 전신에서 친이 친박 논쟁이 아주 심했잖아요. 거의 뭐 죽을 듯이 싸우면서 둘이 쳐다보지도 않았잖아요. 지금도 존재하고 있잖아요. 지금까지 그러면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과거 친박으로서 친이였던 주호영을 찍어내서 정리했다. 그래서 친이 친박의 부활이다. 이런 얘기도 하는 것처럼 민주당 내에서는 그러나 그렇게까지 가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명청대전 이렇게 가는 것보다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민주당 내에서 견해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제가 보기에는 대전으로 가는 그런 정도는 아니고 소소한 의견 차이를 잊고 그것을 극복해 갈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배종호 앵커: 네. 이제 위원장님은 아주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를 해 주셨는데. 실제로 이제 얼마 전에 김어준 씨의 공천취소 거래설이 있었지 않습니까. 문제가 됐고 결국 이제 당사자도 그것과 관련해서 해명 내지는 부인을 했고 또 김어준 씨도 거기에 대해서 부인을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김영진 의원: 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김어준 뉴스공장의 김어준 대표도 공천취소 거래설이라고 하는 가짜뉴스 아까 그것이 알고 싶다가 했었던 성남 조폭과 이재명 대통령 간의 연루설을 얘기했던 것과 똑같습니다. 똑같은 가짜뉴스입니다. 매우 안 좋은 가짜뉴스죠. 그리고 그것의 핵심은 이재명 대통령을 걸고 넘어가는 겁니다.

    ▲배종호 앵커: 그러니까 왜 그러면 그렇게?
    △김영진 의원: 저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김어준 뉴스공장도 그런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유감을 표명하는 게 필요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는 게 필요하고 정중하게 저는 사과하고 넘어가는 게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렇군요. 자 또 이런 상황에서 유시민 작가, 유시민 전 장관이죠. ABC론 그러니까 A는 가치형이고 B는 이익형이고 그리고 AB형은 이제 가치와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형이다 이렇게 세 가지 틀로 분석을 했는데. 이걸 일부에서는 갈라치기 아니냐 라고 또 비판하는데. 위원장님의 의견은요?

    △김영진 의원: 저도 유시민 장관, 전 장관이 지금 이재명 정부 하에서 과연 ABC론으로 분열과 갈등의 요소를 만들 그런 얘기를 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의문은 들어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배종호 앵커: 그런데 이분이 머리가 굉장히 좋은 분이잖아요.

    △김영진 의원: 그래서 저는 그 얘기를 드리는 것이 뭐냐 하면 노무현 정부 시기에 유시민 의원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 총애해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셨잖아요. 그 시기에 있었던 개혁과 실용의 갈등 그다음에 난닝구와 빽바지 논쟁 이것을 통해서 사실은 열린우리당이 엄청난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 들어갔어요. 그러면서 노무현 정부가 마지막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권을 이명박 정부한테 넘겨줬죠. 저는 그렇게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금은 현재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을 ABC의 분류로 나누고 그 속에서 어떤 형에 속했는지를 가지고 공격하는 수단으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실제로 B형에 대해서만 공격하고 그렇게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고 봐요. 지금은 그런 정도로 저는 분열과 갈등의 요소가 있지 않기 때문에 저는 유시민 전 장관도 그렇게 구분하는 것보다는 나는 유시민 장관도 큰 정치인으로서 같이 해왔던 분이시기 때문에 넉넉하게 좀 통합의 과정으로 연대와 단결 통합의 과정에 갈 수 있는 구분과 언어로서 제가 보기에는 해 주시는 게 좋지 않나는 생각이 들어요.

    ▲배종호 앵커: 유시민 전 장관은 굉장히 빅 스피커 아닙니까. 민주 진보 진영에 그래서 특히 이제 강성 지지층에게 강력한 영향력이 있는 분인데, 본인이 또 머리가 좋으니까 의도성을 가지고 했을 텐데. 이걸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꿀 수 있을까요?

    △김영진 의원: 유시민 장관이 뭐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비화돼서 또다시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 간에 분열과 갈등이 커지는 것 자체는 좋은 게 아니죠.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우리보다는 국민의힘이나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바라는 바를 저희들이 만들어 갈 필요는 없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저는 연대와 단합, 통합을 통해서 6·3 지방선거를 이기고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한 정치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조금 절제하고 조금 겸손하게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배종호 앵커: 6·3 지방선거의 승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좀 절제하고 단합하자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또 송영길 전 대표의 발언도 상당한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지난 2022년 대선 그러니까 0.7%포인트 차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패배했던 대선입니다. 이때 당시에 더불어민주당의 친문들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돕지 않았다. 이렇게 비난하고 공격을 했는데. 이거는 또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김영진 의원: 저는 제가 2022년 대선 때 아까 말씀드렸듯이 당의 사무총장으로 총무본부장으로 총괄했던 입장에서 친문이 전체적으로 대선을 돕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니고 대부분의 분들은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서 각자가 맡은 위치에서 역할을 다 했죠. 윤건영 의원이나 수많은 분들이 단, 송영길 대표가 대표로서 대선을 지고 나서 사퇴한 이후에 좀 아쉬움이 있었겠죠. 그 속에서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들이 한두 명 있는 그런 과정들을 했고 송영길 대표께서도 나중에는 좀 말을 좀 수정했잖아요. 전체를 지칭한 것은 아니다. 부분적인 부분들이 좀 있었다라고 해서 그것이 전체를 또 가르고 분열하고 하는 것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는 생각을 해요. 저는 그렇게 송영길 대표의 마음이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제가 송영길 대표와 오랫동안 같이 대화하고 정치를 해 왔던 후배로서 송영길 대표의 마음은 친문과 친명을 가르고 그러면서 갈등을 만드는 그렇게 하는 정치인은 아니라고 보고 송영길 대표가 상당히 큰 정치의 길을 열어왔기 때문에 잘 만들어 갈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리고 이 경기도지사 선거전 얘기 좀 해볼까요? 지금 보니까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용호상박이다. 그래서 전부 다 지금 본선에 들어가신 분이 빵빵해요. 김동현 현 경기지사 또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이제 전이 됐죠. 그리고 또 뭐 인기 스타 한준호 의원 이렇게 정말 팽팽한데 누가 우세할까요?

    △김영진 의원: 경기도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입니다. 그렇죠. 바다도 있고 농촌도 있고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초혁신 기업도 많고 인구도 1430만입니다. 한마디로 유럽의 작은 나라와 비슷한 형태의 영토와 인구를 가지고 있고 산업 구조도 그렇고 그리고 호남 충청, 영남에 계신 모든 분들이 와서 같이 사는 용광로거든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이 상황에서 과연 어떤 사람이 경기도의 도정을 제대로 할 것인가 한마디로 경기도는 정치 투쟁이나 정치 논쟁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 행정을 통해서 1430만의 경기도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죠. 그리고 정치를 잘할 사람은 여의도에서 하고 도 행정을 잘하고 도민의 삶을 바꾸고 변화시킬 사람은 경기도에서 일을 하는 부분들이 필요하다. 라고 하고 또 새로운 경기도의 미래 비전과 산업에 대한 미래 초혁신을 만들어 갈 사람을 원하는 게 다수의 경기도민들의 생각일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맞는 후보가 아마 제가 보기에는 세 분 중에 한 분으로 될 것이다. 이런 생각입니다.

    ▲배종호 앵커: 정치 투쟁보다는 도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행정 능력이 있는 분이 필요하다.

    △김영진 의원: 그런 분들도 중요하죠.

    ▲배종호 앵커: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최근에 이제 우리 김영진 위원장께서 김동연 경기지사에 대해서 굉장히 호의적으로 평가를 했더라고요. 현실적으로 김동연 지사가 친명 세력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데 아니다. 과거 이재명 대통령과 단일화 참 고마웠다. 그리고 좀 정당한 평가가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김동연 지사에 대한 정당한 평가는 뭐라고 보십니까?

    △김영진 의원: 저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2022년 제가 사무총장을 할 때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서 어떤 사람이든지 민주당에 오는 걸 다 환영했습니다. 그래서 호남 지역에서는 2015년에 저희들이 분열했잖아요. 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거기에 분열됐던 분들도 그때 다 제가 받았어요. 실무자로서 그래서 오신 분이 박지원 대표님, 정동영 장관님, 지금 김관영 전북지사님 이분들도 다수의 사람들이 와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후보 단일화 시기에 새물결의 김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 선언하면서 민주당에 오면서 사실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전국을 다녔거든요. 그리고 안철수 후보는 우리와 함께 단일화 협상을 하고 결합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하면서 도망가 버렸어요. 그러니까 더욱더 제가 보기엔 저는 사무총장의 입장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고마운 거죠. 그래서 '고맙다'라는 표현을 그렇게 한 겁니다. 그리고 그에 이어서 22년 지방선거 때 윤석열 대통령이 된 한 달 후에 지방선거를 했지 않습니까. 수도권 다 전패했습니다. 서울, 인천 그런데 경기도는 이겼잖아요. 민주당의 힘과 김동현 지사의 경쟁력이 플러스 돼서 50대 50 플러스 돼서 이겼다. 그래서 아슬아슬하게 이겼어요. 0.15% 차이. 그래서 나는 그것이 김동연 후보가 잘해서도 민주당이 잘해서도 아니고, 민주당과 김동연 후보가 같이 잘 단합해서 이긴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김동연 후보의 그런 경쟁력과 힘을 인정해야 된다 그런 얘기를 한 겁니다.

    ▲배종호 앵커: 김동연과 민주당이 결합해서 승리를 일궈냈다. 이런 부분을 좀 평가해야 된다라는 말씀인데. 그렇다면 좀 궁금한 게 현재 친명 여권의 강성 지지자들은 왜 김동연 지사를 비토 내지는 비판하고 있는지?

    △김영진 의원: 그 이후에 지사가 된 이후에 인수위나 또 산하 기관에 같이 일했던 실무자들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하는 게 필요했는데 그것을 좀 등한시했다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그것대로 평가를 하고 또 김동연 지사도 그것에 대해서는 정말 잘못한 일이고 정치의 초년병으로서 잘 이끌지 못했던 부분에 관해서 인정을 했다라고 보고 거기에 대해선 그것대로 평가를 하지만, 본질적으로 사실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광역단체인 경기지사를 이기면서 윤석열 정부 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숨 쉴 수 있는 구멍을 만들었던 김동연 지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또는 그것대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지나친 폄하나 지나친 비난보다는 정당한 평가를 가지고 도민의 평가를 받아보는 게 필요하다. 그런 입장입니다. 제가 특정인에 대해서 뭐 호불호가 아니라 객관적인 입장 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사람으로 3선 국회의원으로 경기도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정말 경기도민으로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배종호 앵커: 네. 정당한 평가가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좀 주셨고요. 그리고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탄핵 소추안 발의가 지금 진행 중인 상황이 있지 않습니까. 보니까 뭐 112명이 서명을 했습니까? 위원장님도 서명하셨나요?

    △김영진 의원: 저는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배종호 앵커: 그렇습니까? 그러면 이제 궁금한 게 실제로 탄핵 소추안이 발의가 될까요?

    △김영진 의원: 그러니까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평가들이 상당히 안 좋잖아요. 한마디 대선을 앞두고 제1 야당의 대선 후보를 대법원 판결에 상례로 6·3이 3개월 이내에 한다라는 것도 아니고 바로 그냥 판결을 내리면서 대선 후보를 끌어내려고 했던 판결 자체가 과연 정당하냐. 정당하지 않죠. 그건 그대로 판단을 하지만 지금 대법원장의 탄핵을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을 시 대법원장을 탄핵할 수 있는 사안이라 조금 더 잘 살펴보고 진행하고 신중하게 진행하는 게 필요하다는 게 김영진 국회의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배종호 앵커: 중요한 말씀을 듣다 보니까 이제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다 돼버렸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질문인데요. 정치인 김영진 의원께서 꿈꾸시는 세상, 만들고 싶은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김영진 의원: 저는 뭐 정치를 하면서 사실은 정치는 가장 약한 사람들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을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에게는 잘 하니까 그렇지만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조금 더 힘을 주고 그들이 다시 뛸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고 그것을 정책과 법으로 예산으로 할 수 있는 역할들을 국회에서 잘하는 것이 김영진 국회의원이 지향하는 정치의 방향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사실은 지난 40~50년 동안 광주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기억하겠지만 영호남의 극단적인 편차가 사실은 대한민국 성장에 성장을 좀 누르는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지역균형발전을 잘 통해서 수도권과 지역이 균형발전을 통해서 전체 대한민국이 대전환의 시기에 경쟁력을 가지고 나가는 길을 우리 국회 영역에서 좀 만들고 싶다. 그게 제가 현재 정치를 하는 이유와 방향,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배종호 앵커: 네. 위원장님 오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영진 의원: 네. 고맙습니다.

    ▲배종호 앵커: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원조 친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영진 3선 의원을 모시고 전국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을 내주신 김영진 의원님 그리고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배종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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