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명이 탄 여객선을 무인도에 좌초 시킨 여객선 운항 책임자들이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어제(18일) 중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65살 선장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일등항해사와 외국인 조타수에게도 각각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승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를 저버렸다고 지적하면서도 사고 이후 승객들이 안전하게 퇴선하도록 조치하는 등 더 큰 피해를 줄인 점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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