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강진에서는 최근 당원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강진원 강진군수가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었고, 목포에서는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습니다.
완도군에서는 8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명의 후보가 경합한 강진군수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강진원 현 강진군수가 49.3%의 지지를 얻으며 오차범위 밖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어 차영수 현 전남도의원 26.0%,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11.4%, 오병석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9.8% 순이었습니다.
1위와 2위 간 격차는 23.3%p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강 군수가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당원 자격 정지 6개월을 받아 출마 시 무소속으로 나서야 하는 점은 막판까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시장직이 공석 상태인 목포시에서는 7명의 다자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30.5%의 지지를 얻으며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경선 현 전남도의원은 20.7%, 박홍률 전 목포시장 15.2%,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은 10.0%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어 윤선웅 국민의힘 목포시 당협위원장은 5.2%, 박용안 조국혁신당 목포시 지역위원장 4.7%, 여인두 정의당 목포시 지역위원장 2.4% 순이었습니다.
신우철 현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에서는 8명의 후보들의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신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22.8%, 신의준 현 전남도의원 20.5%, 지영배 전 행정자치부 서기관 16.4%, 이철 현 전남도의회 부의장 15.3%, 우홍섭 전 진도군 부군수 14.1%까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어 허궁희 현 완도군의원 6.8%, 김세국 전 전남도청 감사관 2.4%, 김재현 현 김대중재단 완도군지회장이 0.9%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