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가스 질식' 50대 결국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작성 : 2026-01-30 21:23:08

    광양의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50대 작업자가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A씨가 방독면을 쓰지 않고 홀로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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