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사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시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칭 '시도 통합 찬성·광주시 해체 반대 시도모임'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시도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이 과정에서 광주시가 해체돼 광주전남특별시 아래 5개 구로 바로 편제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광주 5개 자치구가 전남도의 22개 시·군과 같은 수준의 자치권을 갖게 되면 140만 시민의 광주는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며, 광주전남특별도 아래에 광주시와 5개 구를 두는 3단계 행정구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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