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 시도민들은 올해 지방선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광주·전남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이 53.9%로 집계됐습니다.
2030년 6월 지방선거는 29.5%에 그쳤고, 모름·기타 의견은 16.6%였습니다.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75.1%가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선출을, 18.2%는 2030년 6월 지방선거를 선택했습니다.
지역별로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비율은 광주 44.4%, 전남 58.8%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는 광주 30.1%, 전남 19.9%였고, 모름·기타 의견은 광주 25.5%, 전남 21.3%였습니다.
전남 권역별로는 광주근교권에서 찬성 64.5%, 반대 19.1%, 모름 16.4%로 찬성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동부권은 찬성 57.6%, 반대 20.0%를 기록했고, 서남권은 찬성 57.1%, 반대 20.2%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가 찬성 56.0%로 가장 높았고, 서구 45.4%, 남구 43.5%, 광산구 42.9%, 북구 42.4% 순이었습니다.

광주·전남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68%로 1위를 차지하며 다른 정당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8.7%, 조국혁신당 7.0%, 진보당 2.1%, 개혁신당 1.9%를 기록했습니다.
지지 정당별 행정통합 찬성률은 더불어민주당이 60%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59%)이 과반을 기록했고, 진보당(49.8%), 개혁신당(46.1%), 국민의힘(21.5%)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56.1%는 행정통합에 반대했습니다.
[조사 개요]
-조사기간 : 2026년 1월 12일(월)~13일(화), 2일간
-조사대상 : 광주광역시·전라남도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표본크기 : 1,0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3.1%p
-표본추출 :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보정방법 : 2025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 전화 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 : 6.5%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조사기관 : 리서치뷰
*문항별 결과는 백분율(%)로 산출하였으며, 결과 값은 반올림하여 표기. 이로 인해 백분율 합계 값에서 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