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산재 은폐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대규모 전담 TF를 꾸리고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고소·고발 20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총 18건 수사 중"이라며 "쿠팡 관련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더 있어서 2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경찰청에 86명 규모의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습니다.
△쿠팡의 고소 1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유출 관련 8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2건 △산업재해 은폐 의혹 관련 3건 △블랙리스트 관리 등 5건 등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에는 김범석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두 사람에 대한 고발 외에 로저스 쿠팡 대표 관련은 접수가 안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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