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범은 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대선 선거 사범 42명을 입건해 5명을 송치하고, 나머지 37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대선 선거 사범 44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5대 선거 범죄'인 금품 수수·허위사실 유포·공무원 선거 관여·선거폭력·불법단체 동원 관련 수사 대상자는 광주 13명, 전남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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