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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해대교 인근 해상 낚시어선 표류…22명 구조
      신안군 압해대교 인근 해상에서 승객과 선장 등 22명을 태운 낚시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5일 아침 6시 40분쯤 신안군 압해대교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구조정 등을 동원해 승객 등 22명을 구조하고 어선은 무사히 목포북항까지 옮겼습니다.
      2026-09-05
    • 무안군의회 오룡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무안군의회가 오룡지구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무안군의회는 김원중 의원이 발의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및 건축허가 불허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주민의 생활권과 정주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축허가 여부를 판단해 줄 것을 무안군에 촉구했습니다. 오룡지구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는 12만m²의 부지에 200MW급 규모로, 아파트 단지와 2백여m밖에 떨어져있지않아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있습니다.
      2026-09-05
    • 구청장협의회, 민형배 시장에게 '시 전환' 건의
      전남광주 5개 자치구가 '시 전환'에 필요한 재정 지원 등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에게 건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는 5일 민형배 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3.9%인 자치구 교부율을 일반 시군과 비슷한 27%까지 상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자치구 재정만으로는 시 전환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어려운 만큼 통합시가 지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2026-09-05
    • 목포권 정치인·교수 12명 청와대앞 집회서 삭발 단행
      목포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 명이 5일 청와대 앞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문을 낭독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원이 국회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통합특별시의원, 목포대 교수 등 12명은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는지 정부의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며 삭발을 단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36년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이 위법·불공정하다며 정부에 재판단을 촉구했습니다.
      2026-09-05
    • 손끝으로 전하는 못 다한 이야기..."그림, 용기이자 행복"
      【 앵커멘트 】 언어로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손끝으로 전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선과 색으로 보다 넓은 세상을 표현해 온 발달장애 학생 7명이, '작가'라는 이름으로 저마다의 색이 가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정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황금빛 노을을 등진 커다란 통나무집. 거친 필치 속 세심한 표현이 돋보입니다. 18살 이환 작가가 그린 '엄마랑 살고 싶은 나의 집'입니다. ▶ 인터뷰 : 이환 / 작가 - "집이 커요. (나무도 있어요) 나무도 있고 풀이 있고. 저는 그리는 기분이 좋았어요" 알록달
      2026-09-05
    • 무안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정 요구 봇물…수습대책 필요
      【 앵커멘트 】 무안군 망운면이 광주 군 공항 이전 대상지로 지정된 가운데 소음 피해가 예상되는 인근 함평과 신안지역 주민들의 이전 주변지역 지정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 압해읍동 4개 읍면이 비행안전구역 반경에 포함된다며 주변지역 지정과 함께 자치단체장의 지원위원회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섬 지역 고령의 어르신들이 한여름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위에 나섰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된 무안군과 인접해 있는 신안 압해읍 주민들을 중심으로 2백 명가량이 모였습
      2026-09-05
    • 막 오른 정기국회…연내 통과 절실한 지역 현안 법안은?
      【 앵커멘트 】 2026년 정기국회가 9월부터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미래를 좌우할 핵심 법안 처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안 통과가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 출범과 민주당 새 지도부 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2026년 정기국회가 입법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가장 큰 관심은 '호남 반도체 팹' 유치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책 마련입니다.
      2026-09-05
    • 광주 곳곳서 세계 미술 한자리에…비엔날레 파빌리온 개막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세계 각국의 미술을 만날 수 있는 파빌리온 전시가 광주 곳곳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당초 16개 국가관과 11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중국관이 '대만 파빌리온' 명칭 사용에 반발해 개막 직전 철수했습니다. 이이남스튜디오에서는 폴란드관이, 우일선 선교사 사택에서는 네덜란드관이 열리고, 동곡미술관에서는 이탈리아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대만관이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광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파빌리온 전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2026-09-05
    • 여수세계섬박람회 팡파르...개막식 분위기는?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11월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개막식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 지금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김연준 네. 저는 지금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나와 있습니다. 여수에서 가장 큰 섬 돌산도가 박람회의 열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관람객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6시 반부터 섬박람회의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여수 거문도의 설화 '신지끼'를 바탕으로한 뮤지컬이 펼쳐졌고, 여수 3
      2026-09-05
    • [영상]목포대 '국립의대 탈락'…교수·의원·시장, 靑 앞 삭발시위
      목포대 교수와 국회의원, 시장, 지방의원 등이 '위법·불공정한 전남 국립의대 추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삭발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 명은 5일 청와대 앞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문을 낭독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목포대학교 류동영·임한규 교수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장, 통합특별시의원, 목포시의원 등 12명이 "
      2026-09-05
    • "작가들이 다시 찾는 해남" 백련재 문학의 집 초빙작가제 운영
      해남군은 백련재 문학의 집 작가 레지던시에 올해 처음으로 '초빙작가제'를 도입하고, 첫 초빙작가로 최두석 시인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초빙작가제는 기존 공모형 입주작가 사업과 함께 문학적 성취와 경륜을 갖춘 작가가 장기간 백련재에 머물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백련재 작가 레지던시는 해남의 풍부한 문학적 자산과 장소성을 오늘의 문학 창작으로 연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문학 전문 창작공간 지원사업입니다. 작품 구상과 집필, 마무리는 물론 작품과 작품 사이 재충전의 시간을
      2026-09-05
    • 목포대·지역사회, 국립의대 후보 탈락 반발 확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두고 목포대와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있습니다. 목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심사위원 8명 전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전남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목포경실련은 고발장에서 피고인들이 심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사전에 공모했거나 회유의 가능성이 높다며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용해동 캠퍼스에 15만㎡에 달하는 국유지를 갖고 있는 목포대가 국립대학 시설을 짓는 데 전혀 하자가 없는데도 순천시로부터 임차한 부지를 제시한 순천
      2026-09-05
    •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 9월 11~12일 개최
      영암군이 오는 9월 11~12일 가야금산조기념관 일원에서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국내외 예술가 21명이 참여해 공연과 포럼, 워크숍 등 12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암군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빛찬광장과 가야금산조공연장 등 3개 장소에서 열립니다. 2024년 프리뷰 콘서트와 지난해 정식 출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은 영암 출신 가야금산조 창시자 김창조 선생의 예술정
      2026-09-05
    • 전남광주특별시, 소·염소 73만 마리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73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합니다. 이번 일제접종은 지난 3월 접종한 구제역 백신의 항체가 감소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는 철저한 백신 접종을 위해 자체 사업비 20억 원을 추가로 들여 소 10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 농가의 접종을 지원합니다. 접종지원반은 수의사와 포획 전문인력으로 116개 반 215명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또한 접종 4주 후인 10월부터 농가를 무작위로 선정해 백신 항체 양성률 검사를 하고
      2026-09-05
    • "선의로 준 돈" 궤변 늘어놓은 30대…친구 빚더미 앉히고 징역형
      친구에게 1억 8천만 원이 넘는 거액을 빌리고 갚지 않은 30대가 법정에서 궤변을 늘어놨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친구 B 씨에게 77차례에 걸쳐 빌린 1억 8,900여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은 2023년 3월 전북 군산시의 한 결혼식장에서 시작됐습니다. A 씨는 B 씨에게 형편이 어려우니 축의금을 빌려주면 다음 날 갚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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