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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고 육아수당 강진군..출생아 2년 전보다 2배 증가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을 지원하는 강진군의 출산 증가가 뚜렷한 것으로 타났습니다. 강진군 출생아 수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만 93명으로, 지난 2022년 1년 전체 기간 동안 태어난 아이 93명과 같은 숫자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남 도내 시군의 출생아 수가 2년 전과 비교해 0.2%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강진군은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강진군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태어난 아동에게 만 7세까지 매월 60만 원씩 총 5,04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4-07-08
    • "저출생 대책도 발목 잡나"..자율권 확대 필요
      【 앵커멘트 】 영호남 지자체들이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저출생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에 대해 보다 많은 자치권을 부여하고, 국세 체계를 개편할 때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월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인구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생아 1인당 매달 20만 원씩 18년 간 출생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제동을 걸었고,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허락 없이 강행할 경우 교부세 등에서 제재를 받을 수 있어 눈
      2024-07-08
    • 9월 광주에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고발대회 개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이 겪은 아픔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고발대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는 9월 28일 광주에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과 울분을 시민들과 나누는 '강제동원 피해자 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국외 강제동원 생존자는 904명으로, 일본의 만행을 증언할 피해자들의 숫자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2024-07-08
    • 전남도, 전세사기 피해자에 생활안정자금 지원
      전라남도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받은 도민에게 이달 말부터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지난해 피해자 이사비 지원을 받은 도민도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708건의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이 접수됐고, 이 중 473건이 피해 사례로 결정됐습니다.
      2024-07-08
    • "5·18 왜곡한 국세청장·방통위원장 후보 지명 철회를"
      5·18단체가 그릇된 역사 인식을 가진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5·18단체와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강민수 후보자는 석사 논문에서 12·12 군사 반란을 거사로, 5·18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고 폄훼했다"며 공직자의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진숙 후보자에 대해서도 "5·18 왜곡·폄훼 게시글에 동의해 극우적 인식을 보였다"면서 지명 철회를 거듭 요구했습
      2024-07-08
    • "대대적 지원" 한목소리..국힘, 광주서 첫 연설회
      【 앵커멘트 】 4파전으로 치러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오늘(8일) 광주에서의 첫 합동연설회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이른바 윤심을 놓고 후보들간 미묘한 온도 차를 보인 가운데 호남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은 한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바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대한 여파는 첫 합동연설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모든 후보들이 단합을 강조했지만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을 내비치며 견제를 이어갔습니다. ▶ 싱크 :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아직 팀의 정체성
      2024-07-08
    • 광주·전남 모레까지 강한 장맛비 예보
      광주와 전남에 오늘(8일) 밤부터 모레까지 강한 장맛비가 예보됐습니다. 광주기상청은 오늘 밤 9시까지 10~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30~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새벽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4-07-08
    • 대학병원 진료 불편 가중..전공의 처분 면제에도 요지부동?
      【 앵커멘트 】 의정 갈등으로 지역 대학 병원의 진료 차질이 6개월째를 맞고 있습니다. 전공의가 현장을 떠나고 의대 교수들이 격무를 호소하면서 수술과 진료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정부가 유화책을 내놓았지만 전공의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환자들의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대와 조선대병원의 수술과 진료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98% 가량이 지난 2월부터 병원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전공의의 빈자리를 메우는 병원 교수들은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고
      2024-07-08
    • '199mm 물 폭탄' 쏟아진 경북..120mm 더 온다
      전국 곳곳에 물 폭탄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폭우가 이어지겠습니다. 8일 하루(오후 5시 기준) 경북 상주 화동에 199㎜, 안동 194.2㎜, 옥천 189㎜ 등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비는 화요일인 9일에도 계속 내리겠습니다.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에 30~120mm, 제주도에 20~60mm입니다. 경상권 등에는 시간당 6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때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2~26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27도, 대
      2024-07-08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멸종위기 '쇠제비갈매기' 번식 확인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 쇠제비갈매기가 번식하는 희귀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8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쇠제비갈매기가 알에서 깐 새끼를 키우는 모습을 시민 과학자의 제보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쇠제비갈매기는 서식지와 개체수 감소로 지난 2022년 12월 멸종위기야생생물로 지정된 새입니다. 바닷가 자갈밭이나 강가 모래밭에 떼 지어 둥지를 틀고 4월 하순에서 7월 사이 2∼3개의 알을 낳아 20∼22일 동안 품습니다.
      2024-07-08
    • 전남 광양국가산단 화학공장서 화재..3명 다쳐
      전남 광양국가산단 내 한 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쳤습니다. 8일 오후 2시 47분쯤 광양국가산단 내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과정에서 직원 3명이 화상 등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잔여 오일 제거 작업을 하던 증류탑 쪽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08
    • '최고령 MVP' 불혹의 KIA 최형우..역대 최연소는 누구?
      역대 프로야구 올스타전 최고령-최연소 MVP가 모두 같은 팀이었다는 놀라운 사실! 앞서 지난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에서 최고령 MVP가 탄생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40살 6개월 20일의 나이로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된 KIA 타이거즈 최형우입니다. 기존 최고령은 지난 2011년, 36살 8개월 28일의 나이로 MVP를 받은 이병규(LG)였습니다. 최형우가 이날 받은 상금은 무려 1,000만 원. 최형우는 이날 만원 관중이 들어찬 올스타전에서 나눔팀(KIA·LG&middo
      2024-07-08
    • 전남대 의대 418점·광주교대 358점 지원 가능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418점, 광주교대는 358점 안팎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8일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광주 지역 응시자 1만 199명을 대상으로 한 실채점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보다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표준점수는 국어 132점, 수학 135점이었습니다. 특히 절대평가인 영어는 지난해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되
      2024-07-08
    • "휴대전화 소리 줄여달라" 말에 옆 손님 폭행 40대 구속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휴대전화 소리를 줄여달라는 손님들을 폭행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아침 8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손님 2명의 머리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휴대전화로 음악을 켜고 혼자 밥을 먹던 A씨는 옆자리 손님이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구하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서구 치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다른 손님에게 욕을
      2024-07-08
    • 박지원 "한동훈 사퇴 촉구 회견 취소, 尹 레임덕..콩가루, 진흙탕 싸움"[여의도초대석]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후보직 사퇴 촉구 원외 당협위원장 기자회견이 잡혔다가 취소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은 이미 콩가루 집안"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레임덕이 이미 시작됐다"고 조소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상대로 한동훈 전 위원장 당대표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 동참 압박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글쎄 얼마나 구태 정치를 하고 있냐"며 이같이 냉소했습니다. "지난 전당대회 때 초선 의원들이 연판장 해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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